▲ 미란다커 제임스 파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와 호주 카지노 재벌 제임스 파커의 열애설이 전해지며 과거 미란다 커의 사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란다 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샤워 중인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 속에서 미란다 커는 비키니를 입고 거품 목욕을 하고 있다.
호주 주간지 우먼스 데이는 2일(현지시간) 미란다 커와 제임스 패커가 교제한 지 약 2개월가량 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란다 커와 제임스 패커는 비슷한 시기에 이혼하면서 진지하게 만남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미란다커 ⓒ 미란다커 인스타그램]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