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디지털단지 화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구로 디지털단지에서 일어난 화재 목격담이 각종 SNS에 게재됐다.
26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를 통해 트위터리안들은 "구로디지털단지 공사장 화재"라는 글과 함께 화재 현장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트위터리안들은 "검은 연기가 도심을 뒤덮고 있다. 화산이 폭발해 화산재가 뒤덮은 느낌이며 화재의 규모를 가늠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트위터리안은 "구로디지털단지 신축 공사장에 불이 났다. 이제는 진화가 되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구로 디지털단지의 화재 현장에는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으며 정확한 피해 규모나 인명 피해 상황이 파악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구로디지털단지 화재 ⓒ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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