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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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감독 '박철민 마지막 대사는 수지(?)'[포토]

기사입력 2013.11.20 16:06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권태완 기자] 20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열한시' 언론시사회에 김현석 감독이 "박철민이 죽으면서 마지막 대사를 '안녕 (미쓰에이) 수지'라고 에드리브를 했는데 그 장면은 차마 쓸지 못했다"라고 말해 좌중에 웃음이 터졌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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