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는 배우다' 집에서 본다…관전포인트 '베스트 5'

▲배우는 배우다

[엑스포츠뉴스=나유리 기자] 이준 주연의 영화 '배우는 배우다'를 이제 안방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배우는 배우다'는 14일부터 IPTV 및 온라인 서비스를 실시한다. 따라서 비 티비, 올레 티비, 유플러스 티비 등 IPTV와 인터넷 주요 포털 사이트, 웹하드 등에서 결제 후 영화를 감상할 수 있게 된다.

김기덕 감독이 시나리오를 쓰고, 신연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배우는 배우다'는 배우와 명과 암을 리얼하게 그린 작품으로배우와 명과 암을 리얼하게 그린 작품으로 19금 노출 연기를 불사한 엠블랙 이준의 연기가 개봉 당시 큰 화제를 모았었다.

영화 속 '이준의 파격적인 베드씬', '이준과 서영희의 2인극', '양동근과 이준의 연기 합', '마동석의 카리스마 연기', '이준의 코믹 비데 CF' 등 다섯 가지 포인트는 '배우는 배우다'에서 놓칠 수 없는 주요 장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나유리 기자 NYR@xportsnews.com

[사진 = 배우는 배우다 ⓒ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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