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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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림 캐스터, 불혹의 나이에 화끈한 드레스 '시선 집중' [포토]

기사입력 2013.11.14 10:21 / 기사수정 2013.11.14 12:35

대중문화부 기자


▲전용준, 정소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13일 오후 5시 부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개최된 '2013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온게임넷 전용준·정소림 캐스터가 행사 진행을 하고 있다. 정소림 캐스터는 4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어깨와 가슴선을 드러낸 과감한 드레스를 입고 나와 이목을 끌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에이지'가 대상을 비롯해 3관왕을 차지한 가운데, '몬서트길들이기'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킹덤언더파이어 온라인 : 에이지오브스톰', ''젊어지는 마을', '케이팝 댄스 페스티벌', '윈드러너'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전용준, 정소림 ⓒ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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