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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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을 잡아' 박시은, 대역 없이 계란 세례 "잊지 못할 추억"

기사입력 2013.11.01 10:00 / 기사수정 2013.11.01 10:00




▲ 박시은 계란세례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내 손을 잡아' 박시은이 계란 던지기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11월1일 박시은 소속사 PF엔터테인먼트는  MBC아침드라마 '내손을 잡아' 촬영 중 날계란을 맞는 투혼을 펼친 박시은의 사진을 공개했다.

대역 없이 날계란 맞기에 도전한 박시은은 "평생 맞아 보지 못할 계란 세례를 이번 작품을 통해 2번이나 맞았다. 잊지 못할 추억이다"고 밝혔다.

극중 한연수(박시은 분)는 친엄마를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감옥에서 시련을 겪는 인물이다. 이후 자신에게 누명을 씌운 이들을 복수하고 용서해나가게 된다.

박시은, 이재황, 진태현, 배그린 등이 출연하는 '내 손을 잡아'는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박시은 계란세례 ⓒ PF엔터테인먼트]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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