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종 집 공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집을 공개했다.
김민종은 31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42년 만에 독립해 마련한 자신의 싱글 하우스를 공개했다.
이날 김민종은 집을 소개하면서 "집이 너무 깨끗하게 나와서 잠자기도 아까울 만큼 집이 마음에 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공개된 김민종의 집은 탁 트인 창을 통해 한강이 훤히 내려다보였고, 전체적으로 블랙 앤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게 꾸며졌다.
김민종은 "처음에 이 집을 살 때 전망을 보고 장만했다. 집도 정말 깨끗하고 좋다"며 새집 마련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김민종은 배우 김수로, 손지창, 윤다훈, 김보성, 방송인 김제동,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강인 등을 초대해 집들이를 열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민종 집 공개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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