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은 없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가 그룹 트러블메이커의 미니 앨범 2집 타이틀곡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 감상평을 전했다.
신사동 호랭이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트메(트러블메이커) 파이팅! 으아 이기백 감독님, 2편은 없나요? 형(이기백 감독) 좀 짱인 듯"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보면 볼 수록 이건 노래가 뮤비 덕을 본 듯"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현아와 장현승이 출연한 트러블메이커의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 공개됐던 것에 신사동 호랭이는 감탄을 금치 못한 것이다.
1930년대 실존했던 2인조 강도 '보니앤클라이드'를 모티브로 제작된 이 뮤직비디오에는 현아와 장현승의 파격적인 애정신이 공개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트러블메이커의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는 술과 담배의 등장과 수위 높은 애정신으로 청소년관람 불가 등급 판정을 받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내일은 없어 ⓒ 이기백 감독 트위터]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