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4:17
사회

'나이키 위런 서울 2013' 온라인 접수, 지원자 몰려 '접속 장애'

기사입력 2013.10.28 10:06 / 기사수정 2013.10.28 10:08

한인구 기자


▲ 나이키 위런 서울 2013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나이키 위런 서울 2013'의 온라인 접수가 시작되며 많은 참가자가 홈페이지에 몰려 해당 사이트 이용에 불편이 따르고 있다.

스포츠 제품 브랜드 나이키는 내달 17일 서울에서 열리는 마라톤대회'나이키 위런 서울 2013(NIKE WE RUN SEOUL2013)'의 참가자를 오늘(28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모집하고 있다.

'나이키 위런 서울 2013' 코스는 광화문에서 여의도까지다. 접수방법은 'RUN THE CITY GAME'을 통해 1만 2000명, 온라인을 통해 1만 5000명, 나이키 매장을 통해 3000명 등으로 총 3만 명이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3만 원(고교생 1만 원)이며 모든 참가자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온라인 등록은 오늘(28일) 시작됐으며 고교생 참가자는 30일, 나이키 매장에서 등록은 11월 2일부터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나이키 위런 서울 2013 ⓒ 나이키 위런 서울 2013 페이스북]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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