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클립]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 클래스가 다른 뮤비…'티저는 시작에 불과했다' (동영상)
기사입력 2013.10.28 04:08 / 기사수정 2013.10.28 04:10
이우람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혼성듀오 트러블메이커(김현아·장현승)의 신곡 '내일은 없어'를 향한 넷심이 뜨겁다. '내일은 없어'는 발매 직후 주요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앞으로의 뜨거운 인기를 예고했다. 28일 자정 공개된 트러블메이커의 앨범 'Chemistry(케미스트리)' 타이틀곡 '내일은 없다'는 2년 여 만에 듀오로 돌아온트러블메이커만의 차별화된 섹시미를 극대화시킨 곡이다.
유튜브 채널에서 최초로 발표한 뮤직비디오는 2011년 데뷔곡보다 한층 더 파격적이고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앞서 예고된 티저 영상에서 19세 미만 관람 불가 판정을 받았던 뮤직비디오는, 본 영상에서도 역시 같은 판정이 내려졌다. 김현아와 장현승의 노출 및 애정신은 물론 비롯해 술, 담배, 총 등의 소품이 등장하는 탓이다. '트러블메이커'의 명성에 걸맞는 뮤직비디오라는 평이다. ▶ 다음은 화제가 된 뮤직비디오다.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