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한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정한비가 물오른 미모와 몸매를 과시했다.
정한비는 최근 에스콰이어와 진행한 화보에서 회색 니트의상과 흰색 핫팬츠를 입어 시선을 끌었다. 또한 이 화보에서 정한비는 굴욕 없는 무결점 몸매와 탄력 있고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정한비는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예승이의 담임 선생님 역할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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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한비 ⓒ 에스콰이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