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인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유인나가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드레스로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유인나는 25일 서울 올림픽공워 SK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된 엠넷 'WIN(WHO'S NEXT:WIN)' 결승 배틀에서 그룹 빅뱅의 대성과 공동 진행을 맡았다.
이 자리에서 유인나는 푸른빛이 특징이 미니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몸매를 그대로 드러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유인나 외에도 A팀 멤버 송민호의 여동생 송단아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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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인나 ⓒ 엠넷 'WIN'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