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사랑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장난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24일 추사랑의 페이스북에 "엄마의 미모를 그대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짧은 앞머리의 추사랑은 눈썹에는 잔뜩 힘이 들어갔지만 입에는 미소를 띠어, 오묘한 표정을 하고 있다. 추사랑 특유의 사랑스러움은 보는 이들의 함박 웃음을 자아낸다.
25일 추성훈의 매니먼트를 담당하는 본부엔터테인먼트는 팬들의 추사랑의 대한 관심에 보답하고자 추사랑의 페이스북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한편 추사랑이 출연하며, 최근 정규 편성을 확정 지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내달 3일 오후 4시 55분부터 전파를 탄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추사랑 ⓒ 추사랑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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