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선영 신혼여행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방송인 안선영이 신혼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안선영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동글동글 살이 올랐음. 일단 실컷 먹는 걸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혼여행이 행복한 듯 환하게 웃고 있는 안선영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안선영의 신혼여행 장소는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에 위치한 해변으로 해변에 걸맞은 튜브톱 의상을 선보이며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5일 자신의 고향인 부산에서 F&B 사업체의 대표를 맡은 35세의 청년사업가와 2년여간의 장거리 연애 끝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랐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안선영 신혼여행 ⓒ 안선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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