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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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 4호, 배용준-이병헌과 작업한 '광고 카피라이터'

기사입력 2013.10.10 01:20 / 기사수정 2013.10.10 01:20

대중문화부 기자


▲ 여자 4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여자 4호의 깜짝 놀랄만한 인맥이 화제다.

여자 4호는 9일 방송된 SBS '짝'에서 "10년 동안 일본에서 공부하고 일했다"라고 자기를 소개했다.

이날 공개된 여자 4호는 광고회사 카피라이터. 그녀는 유명 배우들과 함께 작업을 해왔으며 그중 배용준, 이병헌과도 함께 작업을 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제작진은 여자 4호를 엉뚱하고 독특한 개성을 가진 여자라고 여자4호의 특징을 정리해 눈길을 끌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여자 4호 ⓒ SBS 방송 캡처]

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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