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내한, 싸이-지드래곤 인증샷 '황금 인맥'

▲ 저스틴 비버 내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팝가수 저스틴 비버가 내한 공연에 앞서 빅뱅의 지드래곤과 싸이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저스틴 비버의 제작자인 스쿠터 브라운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Much respect to my frien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저스틴 비버와 싸이, 지드래곤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드래곤은 스쿠터 브라운과도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인맥을 과시해보였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오늘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내한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저스틴 비버 내한 ⓒ 스쿠터 브라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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