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로스엔젤레스(미국), 권혁재 특파원] 8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LA 다저스의 4차전 경기, 2회초 애틀란타 존슨의 땅볼 타구를 러닝캐치 하여 1루로 송구, 아웃시킨 다저스 3루수 유리베가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LA 다저스는 승부수를 띄우며 클레이튼 커쇼 (Clayton Kershaw)를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는 프레디 가르시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