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청 전원주택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김청의 전원주택이 공개됐다.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친')에서는 김청이 멤버들을 집으로 초대해 집밥을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김청의 집은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전원주택으로, 입구부터 큰 정원이 펼쳐져 마치 수목원에 온 듯 푸른 나무들이 가득했다. 이어 마당에 자리한 텃밭 역시 푸르고 싱싱한 채소가 넘쳐나 눈길을 끌었다.
집 안에 들어서자 화이트 톤의 화사한 인테리어와 높은 천장, 통유리로 탁 트인 거실이 인상적이 맨친 멤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지하에는 조용하고 특별한 휴식 공간이 조성돼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으며, 다도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청 전원주택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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