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해밍턴 흉터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진짜 사나이' 샘 해밍턴이 결혼식을 앞두고 생긴 수술 자국을 걱정했다.
샘 해밍턴은 6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다친 목의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외출을 허가받고 병원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수술한 목 주변을 검진 받던 샘 해밍턴은 의사에게 "10월까지 흉터가 남아 있을까요?"라고 물었다.
이어 그는 "10월에 결혼식이 있다"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이에 의사는 "치료 잘 받으면 10월까지는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며 샘 해밍턴을 안심시켰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일밤-진짜 사나이'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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