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애틀란타(미국), 권혁재 특파원] 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州) 애틀란타 터너필드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LA 다저스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경기, 애틀란타 치어리더들이 관중석을 바라보며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팀 LA 다저스와 동부지구 우승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5전 3선승제 경기 첫 대결에서 다저스는 시즌 16승을 거둔 클레이튼 커쇼 (Clayton Kershaw)를 브레이브스는 시즌 15승을 거둔 크리스 메들렌 (Kris Medlen)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