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아, 부산국제영화제(BIFF) 소감 '파격 노출 셀카 인증'

▲ 한수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한수아가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소감을 전했다.

한수아는 4일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수아가 부산국제영화제 객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수아는 가슴 라인이 드러난 드레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다른 사진에는 레드카펫을 밟고 있는 한수아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한수아는 많은 기자들과 촬영진의 카메라 세례를 받고 있다. 특히 한수아는 상반신 전체가 노출된 드레스를 입은 채 여유로운 분위기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앞서 한수아는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노출 패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오는 12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시내 7개 극장 35개 상영관에서 70개국 301편이 상영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한수아 ⓒ 한수아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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