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목격담, 운전면허 취득부터 자동차 구입까지 포착

▲ 수지 목격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미쓰에이의 수지의 미니쿠퍼 구입 사실이 알려지며 목격담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한 블로그 게시판에는 수지가 미니쿠퍼 구입 계약서 쓰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글과 함께 서울 강남 BMW 전시장에 있는 수지를 찍은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이에 수지와 같은 운전면허 학원을 다닌다는 네티즌 목격담 또한 SNS와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퍼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나 수지랑 같은 운전학원 다닌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자는 "광진구에 있는 운전학원인데, 수지 기능연습 하고 감. 수지 보고 기사님들이 손주들 주신다고 싸인 엄청 요구하셨다는데 수지가 웃으면서 다 해줌"이라며 목격담을 전했다.

이어 "검은색 모자 눌러써도 예쁘더라. 역시 수지. 나랑 기능 시험 같이 봤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여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수지는 실제 지난 여름 서울 광진구의 한 운전면허학원에서 수업을 듣고 면허를 취득했다. 또한 최근 소속사 관계자는 수지가 차를 구입한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수지 목격담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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