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소율 카메라맨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배우 신소율이 카메라맨으로 변신했다.
1일 신소율 소속사 가족액터스 측은 신소율의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못난이 주의보' 세트 촬영장에서 카메라를 잡고 앵글을 보고 있다. 드라마에 함께 출연 중인 강소라도 합류해 자신들의 앵글을 진지하게 확인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극 중 사이 좋은 사촌지간인 두 배우는 실제로도 서로를 잘 챙겨주는 선후배 사이로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역활을 톡톡히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못난이 주의보'는 매주 평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된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신소율 카메라맨 ⓒ 가족 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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