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로티' 이제훈·강소라 다정한 모습 화제…갑자기 왜?

▲이제훈 강소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이제훈과 강소라가 함께 찍은 사진이 새삼 화제다.

영화 '파파로티'가 20일 SBS 추석 TV 특선영화로 방영된 가운데 영화의 실제 주인공인 성악가 김호중이 다시금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다.

이에 '파파로티'에 함께 출연했던 이제훈과 강소라가 촬영 당시 찍었던 사진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지난 2월 강소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제작보고회에 장호(이제훈 역)가 빠졌다. 밥은 잘 묵고 있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소라와 이제훈이 서로 친한 듯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제훈은 오뚝한 콧대와 미소를 선보이며 '훈남 포스'를 발휘해 여심을 사로잡았다. 강소라 역시 수줍은 듯 새초롬한 표정과 미소를 선보이며 미모를 과시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제훈 강소라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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