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막내 악동뮤지션(이찬혁, 이수현)이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추석 인사를 전 했다.
SBS ‘K팝스타2’ 우승자로 지난 5월 YG와 전속 계약을 맺은 악동뮤지션은 현재 YG트레이닝시스템에 맞춰 데뷔 준비를 하고 있다.
악동뮤지션은 “가족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고향 길 조심히 다녀오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악동뮤지션은 밝은 색상의 한복을 입은 채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있다. 눈이 안보일 정도로 방긋 웃고 있는 모습이 깜찍하다.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사진 = 악동뮤지션 ⓒ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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