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0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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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5' 푸남매 김재원-김희원, 상쓰레기스트 제쳐

기사입력 2013.09.14 00:05 / 기사수정 2013.09.14 00:05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슈퍼스타K5' 김재원-김희원이 상쓰레기스트를 제쳤다.

13일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5'에서는 TOP 10을 향한 블랙위크의 첫번째 미션 라이벌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재원과 김희원으로 이루어진 푸남매 팀과 상쓰레기스트 팀은 이승철의 '소녀시대'에 맞춰 노래를 불렀다. 상반된 매력을 지닌 두 팀의 무대에 심사위원들은 웃음을 터트렸다.

이후 윤종신은 김재원과 김희원에게 "독특한 점을 느끼지 못했다. 경연에서 경쟁력을 갖추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100인의 심사위원단은 푸남매에게 51점, 상쓰레기스트에게 16점을 줬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재원-김희철, 쌍쓰레기스트 ⓒ 엠넷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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