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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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5' 여자 유승우 김민지, 정은우 제쳤다

기사입력 2013.09.13 23:49 / 기사수정 2013.09.13 23:49

대중문화부 기자



▲ 슈퍼스타K5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슈퍼스타K5' 김민지가 강한 개성으로 정은우를 제쳤다.

13일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5'에서는 TOP 10을 향한 블랙위크의 첫번째 미션 라이벌전이 펼쳐졌다.

이날 김민지와 정은우는 라이벌미션에서 씨엔블루의 'I'm Sorry'를 선곡해 기타 연주와 함께 노래를 불렀다.

윤종신은 "정은우의 잠재력이 터진 무대 같다"라고 했고, 이승철은 김민지에게 "버스킹도 너무 많이 하면 안 좋다"라고 심사평을 내렸다.

하지만 세 명의 심사위원의 평가와 달리 '100인의 심사위원단'은 김민지에게 71점, 정은우에게 58점을 줬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민지 ⓒ 엠넷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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