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을비'가 전국을 촉촉하게 적실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어진 비가 오늘(11) 하루종일 전국에 비가 내린다. 또 비 때문에 기온이 선선해 서울의 아침 기온은 19도, 낮 최고 기온도 24도에 머물겠다.
예상 강우량은 서울과 경기, 충청도 지역에 10~40mm, 중부 서해안 지역은 60mm 안팎이다.
비는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중부지방은 밤부터 갠다. 그러나 내일 밤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오늘 날씨 ⓒ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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