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7일간 최대 50% 최다 품목 할인

▲ 올리브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드러그스토어 CJ 올리브영이 최대 50%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올리브영은 29일부터 오는 9월 4일까지 7일간 'CJ 올리브영 8월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할인 품목은 베스트셀러 및 신제품을 포함해 기초, 색조, 헤어, 보디, 헬스 케어 등 총 8,900여 개로 국내외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특히 올리브영이 단독 런칭한 일본 아이메이크업 브랜드인 '베르사이유 장미'와 최근 출시된 남자를 위한 스킨케어 브랜드인 'XTM 스타일 옴므'의 다양한 남성용 제품도 포함된다.

또 행사 첫날인 29일은 '올리브영 데이'로 제품을 구입할 경우 CJ ONE 멤버십 카드를 내면 포인트가 두 배로 적립된다.

주요 세일 브랜드별로 할인율을 살펴보면 컬러업, 고운세상, 로즈앤코, 해피바스, 로얄네이처 등은 50%, 수려한, 라끄베르, 이자녹스, 크레모랩, 클리오는 30~50%, 로레알, 메이블린, 에버퓨어, BRTC 등이 40%, 닥터자르트, 키스미 20~40%, 버츠비, 세타필, DTRT 등이 30%, 캔메이크, DHC 20~30%, 향수 브랜드 10~25% 등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올리브영 ⓒ 올리브영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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