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꽃받침 사진 공개 "저처럼 같이 놀아요"

▲ 유이 꽃받침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유이가 팬들을 향한 꽃받침 사진을 공개했다.

유이는 27일 자신의 SNS '미투데이'에 "여러분 오래 못 봐서 보고 싶어요. 그래서 준비했어요. 짜잔 어때요? 광고 촬영하러 갔다가 대기 하는 중 찍었던 거. 여러분도 저처럼 같이 놀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이는 눈물 모양 스티커를 붙인 채 입술을 내밀고 인상을 찌푸리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순정만화 주인공과 같이 크고 반짝이는 눈망울을 달고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이는 현재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 출연 중이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유이 꽃받침 ⓒ 유이 미투데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