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나와라 뚝딱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금 나와라 뚝딱'에서 연정훈과 한지혜가 재회했다.
2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 이태리로 떠났던 현수(연정훈 분)가 한국으로 돌아와 아내 유나(한지혜)와 재회했다.
이날 방송에서 청담동 집으로 돌아온 현수는 마당에 서 있던 아람(박민하)를 보고 당황했다. 아람은 성은(이수경)의 딸이다.
그때 나타난 유나는 현수에게 "옷이 그게 뭐냐. 웬 이태리 거지인줄 알았다"라며 달라진 스타일을 지적했다. 현수 역시 앞치마를 한 유나를 보고 당황하긴 마찬가지였다.
한편 이태리에서 돌아온 현수가 친모와 재회하고 덕희(이혜숙)에게 복수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한지혜, 연정훈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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