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8.22 11:22
이어 박이사는 "기존 캠핑업체 스노우피크, 콜맨, 코베아와 차별화된 멀티 캠핑콘텐츠를 기획해 오다 먹고 노는 캠프가 아닌 생각하고 이해하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다가 영어와 캠핑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개최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영어캠프는 프라도 회원의 자녀중 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1학년까지 신청할 수 있고 주말을 이용해 분기별 30명 연간 120명 규모로 소수정예로 운영된다.
신청은 프라도 공식홈페이지 멤버스에서 영어캠프 코너를 통해 신청 할 수 있다.
한편 서울영어마을 풍납캠프는 연간 약 5만명이 이용하고 수용인원 450명으로 국내 최대규모를 자랑한다. 입소와 퇴소까지 모든 언어는 영어를 사용한다.
[사진 = 프라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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