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4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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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 '아무나 국민 우익수가 아니지'[포토]

기사입력 2013.08.20 20:34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LG가 5-2로 앞선 5회말 LG 우익수 이진영이 넥센 박병호의 홈런성 타구를 쫒아 점프하며 잡아낸 후 펜스 충격으로 인해 잠시 쓰러졌다 일어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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