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즈데이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그룹 원더걸스 소희와 배우 정웅인이 등장한 단막극 '해피 로즈데이'가 3.6% 시청률을 기록했다.
1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2TV '해피 로즈데이'는 3.6%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 5년 차 부부가 서로에게 권태기를 느끼며 남편은 새로운 사람과 아내는 과거의 사랑과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정웅인, 소유진, 김도현, 소희의 연기력과 영상미로 호평을 받았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는 10.0%, SBS 예능프로그램 '짝'은 6.7%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소희, 정웅인 ⓒ KBS 2TV '해피 로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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