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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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선데이' 박은영, 이지훈 소개팅 성공 '시청률도 상승'

기사입력 2013.08.12 07:10 / 기사수정 2013.08.12 07:14

한인구 기자


▲ 해피선데이, 맘마미아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해피선데이'의 시청률이 8%대를 유지했다.

12일 시청률 조사시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 맘마미아'는 8.2%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전 방송분(8.0%)보다 0.2%P 상승한 수치다. 8%대 시청률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나운서 박은영과 배우 이지훈이 어머니 주선의 소개팅에 성공했다.

박은영과 이지훈은 어머니의 주선으로 각각 피아니스트 윤한, 발레 전공 여대생 민지원과 소개팅했다.

박은영은 윤한과 함께 스쿼시를 즐기며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였다. 윤한은 데이트 마지막에 박은영을 위한 로맨틱 세레나데를 선보이며 호감을 드러냈다.

이지훈과 민지원도 서로 마음에 들어하는 눈치였다. 두사람은 현여름의 스케이트장 데이트를 통해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했다.

데이트가 종류된 후 서로 상대가 마음에 들어 약속장소에 나타나면서 소개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박은영, 윤한, 이지훈, 민지원 ⓒ KBS 2TV '해피선데이-맘마미아'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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