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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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식 '뒷문은 내가 굳게 지킨다'[포토]

기사입력 2013.08.11 21:23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한화가 6-3 앞선 9회말 마운드에 오른 한화 송창식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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