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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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8등신 최강 식신녀, 푸드파이터 '안젤라 사토'

기사입력 2013.08.10 18:46 / 기사수정 2013.08.10 18:46



▲ 스타킹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스타킹'에 8등신 최강 식신녀가 등장했다.

10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스타킹'에서는 푸드파이터 안젤라 사토가 출연해 방대한 하루 식사 양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강호동은 어마어마한 양의 초밥, 햄버거, 카레라이스 등 각종 음식이 준비된 테이블을 소개하며 이 모든 음식을 하루 식사로 섭취하는 사람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때 등장한 안젤라 사토의 늘씬한 몸매에 스튜디오는 술렁이기 시작했다. 안젤라 사토는 가녀린 바디라인에 청순함이 느껴지는 여성스러운 비주얼을 과시했다.

안젤라 사토는 "키는 171cm 몸무게 53kg이다"라고 신체 사이즈를 공개했다. 이어 허리 사이즈 측정에 나선 신지는 직접 안젤라 사토의 치수를 확인한 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안젤라 사토는 25인치의 개미 허리를 자랑하며 최강 푸드파이터의 면모를 뽐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스타킹' ⓒ S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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