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특강, 유상무 "사람 네 명 온 특강" 폭소

▲ 유세윤 특강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개그맨 유상무가 '유세윤 특강'을 폭로했다.

유상무는 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다시 봐도 웃긴 유세윤 특강. 네 명 왔었는데 저때 세윤이는 무슨 생각 했을까요? 저 죽이고 싶었겠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유세윤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유세윤의 특강을 듣는 사람은 유상무의 설명처럼 4명밖에 없어 보는 이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한편 유세윤은 지난 5월 음주운전 혐의를 직접 자수한 후 현재 자숙 기간을 갖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유세윤 특강 ⓒ 유상무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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