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원, 김민국과 다정한 사진 "민국이 상남자다"

▲ 김예원 김민국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쥬얼리 김예원이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 군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예원은 2일 자신의 SNS '트위터(@jewelry_yeye)'에 "갑자기 옆으로 와서는 '나도 사진 찍을래요'라며 브이를 해줬다. 민국이 상남자다. 민율이도 봤지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예원은 김민국과 함께 브이자를 그리며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수영복 차림의 김민국은 귀여움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쥬얼리는 오는 3일 MBC '쇼 음악중심' 무대를 마지막으로 '핫 앤 콜드(Hot ＆ Cold)'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다. 김민국 군은 아빠 김성주와 함께 MBC '일밤-아빠어디가'에 출연해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김예원 김민국 ⓒ 김예원 트위터]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