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리의 X언니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클라라가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 '이효리의 X언니'를 응원했다.
클라라는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효리 언니 짱 좋아. 이효리 결혼전 마지막 리얼리티, '이효리의 X언니' 8월 온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은 '이효리의 X언니'의 티저 영상으로 이효리와 예비신랑 이상순, 이효리의 애완견 순심이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한편 '이효리의 X언니'는 데뷔 15년차를 맞는 섹시디바 이효리가 후배가수에게 '치열한 가요계에서 살아남는 비법'을 전수하기 위한 특별한 트레이닝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연예계 대선배 이효리 표 트레이닝을 받게 될 행운의 후배 가수는 아직 베일 속에 가려져 있는 상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클라라 '이효리의 X언니'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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