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령 외모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김성령이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김성령의 47의 나이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배우가 된 김성령과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생민은 "언제부터 내가 외모가 출중하다는 걸 느꼈냐"고 묻자 김성민은 "태어날 때부터 예뻤다. 어떻게 밉다고 할까요"라며 웃음을 지었다.
이어 공개된 과거 1988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영상에서도 김성령은 스타일에 차이가 있을 뿐 지금과 다르지 않은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성령 외모 ⓒ K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