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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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깜찍한 양갈래 머리로 그라운드 초토화'[포토]

기사입력 2013.07.27 18:35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시구를 맡은 배우 견미리 딸 배우 이유비가 깜찍한 헤어스타일과 모자를 착용하고 그라운드에 입장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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