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아들 촬영한 아빠
[엑스포츠뉴스=방정훈 기자] 매일 아들 촬영한 아빠가 화제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는 '탄생부터 하루 1초'라는 제목으로 약 7분 분량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국 사진작가 샘 콘웰(32)이 아들 인디고가 태어난 순간부터 첫 생일까지 매일 휴대폰으로 촬영해 왔다.
콘웰은 총 촬영 편수만 1200여 편에 달하는 이 영상을 공개하며 "아이에게 이 영상을 보여줄지 아니면 비밀로 갖고 있다 스스로 찾아보게 할지 모르겠다"고 언급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매일 아들 촬영한 아빠 ⓒ 해당 유튜브 영상 캡처]
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