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초복 삼계탕, 주니엘 인증샷 "더위 잘 버팁시다"

▲ 오늘 초복 삼계탕

[엑스포츠뉴스=김은지 기자] 오늘 초복 삼계탕이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주니엘이 삼계탕 인증샷을 공개했다.

13일 주니엘은 공식 트위터에 "8시 '로이킴 정준영의 친한 친구'라디오 하기 전에 내일 복날이라 삼계탕 먹었어요. 모두 몸보신 하시고 올 여름 더위 잘 버팁시다"라는 글과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주니엘 삼계탕 사진 속 주니엘은 삼계탕을 앞에 두고 깜찍한 포즈를 취해 보이며 귀요미 매력을 한껏 뽐냈다.

누리꾼들은 "오늘 초복 삼계탕 먹고 싶다," ,"주니엘 귀엽다", "오늘 초복 삼계탕 주니엘 보양식인가", "오늘 초복 삼계탕 먹으러 간다" 등 관심을 보였다.

주니엘은 MBC 라디오 '로이킴, 정준영의 친한 친구' 금요일 코너 버스킹에 매주고정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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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오늘 초복 삼계탕 ⓒ 주니엘 트위터]

대중문화부 김은지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