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보라 김지수 카페포착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남보라 김지수가 카페에서 연인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두 사람은 최근 가수 김지수의 1집 정규앨범 타이틀 곡 '5분만 더 자'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만났다. 두 사람은 한밤중 야외 테라스에서 커플룩을 맞춰 입고 연인 같은 모습을 선보였다.
남보라와 김지수가 출연한 '5분만 더 자' 뮤직비디오는 17일 앨범 발매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촬영 현장은 12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뉴스 슈퍼스타K5'에서 독점 공개된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남보라 김지수 카페포착 ⓒ 소파르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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