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의 시대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Mnet '밴드의 시대'가 결승전을 치른다.
9일 Mnet '밴드의 시대' 결승전이 열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승전 무대 외에도 밴드 옥상달빛, 디어클라우드, 피터팬컴플렉스, 솔루션스,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피아 등이 함께한 프로젝트 밴드 '손에 손 밴드'의 공연도 있을 예정이다.
'손에 손 밴드'는 1988년 서울 올림픽 공식 주제곡 '손에 손 잡고'를 각 밴드의 개성을 살려 편곡한 버전으로 들려준다.
결승에 오른 TOP3 밴드의 결승전 무대와 최강 밴드들로 구성된 '손에 손 밴드'의 특별 무대, 그리고 드디어 공개되는 '밴드의 시대 2013 올해의 밴드'는 9일 오후 11시 Mnet '밴드의 시대' 파이널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밴드의 시대 ⓒ 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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