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친구들
[엑스포츠뉴스=임수진 기자] 유이가 7.5M 다이빙에 성공하며 멋진 다이빙 실력을 과시했다.
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는 멤버들의 단점 극복 프로젝트로 다이빙에 도전해 여러 다이빙 기술을 배우는 내용이 방송됐다.
남자들도 도전하지 못했던 7.5M 다이빙에 도전하게 된 유이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멋지게 다이빙대에 올랐다.
높이에 대한 두려움에 있었던 유이는 "무서우면 눈을 감는다"며 "자꾸 올라가면 무서움 때문에 주저하게 된다. 멋지게 성공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유이가 다이빙대에 오르자 모든 멤버들은 유이를 격려했다. 7.5M의 높이에서 애써 담담한 표정을 지은 유이는 "사랑합니다"라고 외친 뒤 입수했다.
유이가 엄청난 높이에서 다이빙을 성공하자 모든 멤버들은 박수를 치며 기뻐했다. 특히 강호동과 윤종신은 "남자도 못한 걸 유이가 해냈다"며 기특해했다.
유이는 완벽한 자세로 다이빙에 성공하며 순간을 나는 멋진 다이빙에 성공했고 뭔가를 해낸 뿌듯한 기분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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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이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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