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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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강타 첫 출연 효과 톡톡 '시청률 큰 폭 상승'

기사입력 2013.07.06 12:24

임지연 기자


▲'나 혼자 산다' 강타 

[엑스포츠뉴스=임지연 기자] 가수 강타를 새 멤버로 영입한 ‘나 혼자 산다’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8.6%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이 기록한 7.0%보다 1.6%P 상승한 수치.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서인국에게 바통을 이어 받은 강타의 집이 공개됐다.

강타는 삼성동 꽃거지 면모를 보이며 자고 일어나 뻗친 머리 그대로 손을 씻고 4마리 애완견 대소변을 치우는 모습을 보이며 친근한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KBS 2TV '사랑과 전쟁‘은 9.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고, SBS '땡큐’는 4.2%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사진 = ‘나 혼자 산다’ 강타 출연 효과 톡톡 ⓒ MBC 방송화면]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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