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꿀피부 셀카, '미모에 물이 올랐어'

[엑스포츠뉴스=나유리 기자] 배우 이다희의 꿀피부 셀카가 공개됐다.

이다희는 지난 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아침까지 다비치 뮤비촬영하고 서울오니 1시! 그래도 바다보고 좋은 공기 마시면서 촬영해서 너무 좋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물광피부로 한층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스니커즈를 신었음에도 슈퍼모델 출신다운 우월한 비율을 드러내고 있다. 

현재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지적이고 냉철한 검사 서도연 역을 맡은 이다희는 최근 다비치 신곡 '오늘따라 보고싶어서 그래'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등 주가를 올리고 있다.

나유리 기자 NYR@xportsnews.com

[사진 = 이다희 ⓒ 이다희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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