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현석 개인재산 공개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YG 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의 개인재산이 공개됐다.
1일 재벌 닷컴은 '국내 400대 부자들의 개인 재산' 평가 결과를 밝혔다.
조사 결과 양현석은 2190억을 소유해 연예계 최고 부자로 뽑혔다. 이어 SM 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은 1930억원으로 연예계 갑부 2위에 올랐다.
이 외에도 영화배우 출신 신영균 제주방송 명예회장이 1480억 원, 영화제작자 출신 곽정환 서울시네마 회장이 790억 원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양현석 개인재산 공개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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